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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수께끼 ㅣ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예진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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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호모. 가장 의미심장한 말.
마지막 보부아르의 선택은 안타깝고, 유다처럼 스승을 배신한 자가 있어 슬프고, 부원장의 과욕이 이 모든 일을 만들었다 생각하니 망자에 대한 예의는 아니지만 그를 탓하게 된다. 스토리보다 퀘벡의 수도원과 그레고리안 성가가 들려주는 아름다움에 빠져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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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토니오
정용준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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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이 책을 읽은 나를 혼내줘야 한다. 하지만 이제라도 이 책을 읽은 나를 칭찬한다. 따뜻한 사랑으로 손내미는 책을 만났고 감동받았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영혼은 바로 그곳에 머문다네. 절대 사라지지 않아.˝ 토니오의 말이 오래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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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3 - 교토의 역사 “오늘의 교토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ㅣ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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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편 전 시리즈를 통해 일본 문화에 대한 나의 오해를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일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일본을 더 싫어하게 된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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