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어리의 웅변
빌 프랑수아 지음, 이재형 옮김 / 레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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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인데, 이렇게 탄탄한 서사 구조를 갖췄다니. 바다를 사랑하는 남자의 아름다운 에세이를 읽은 기분이다. 바닷속 삶과 우리 삶의 대비는 찰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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