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변신
피에레트 플뢰티오 지음, 이상해 옮김 / 레모 / 2020년 8월
평점 :
품절


첫 소설부터 너무 강렬(?)했다. 낯설고, 당혹스럽지만 내내 유머를 잃지 않아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샤를 페로의 동화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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