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워 보이는 설정에 평도 좋았다.하지만 울보에 초딩스러움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다시 생각해보니 내 취향은 어른스러운 쪽이었다.가끔 울어야 임팩트가 있는 법 아닌가.자신의 취향을 정확히 알고어디까지 수용 가능한지 객관화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