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반적인 청소년들이 저렇게 발랑 까지지는 않았겠죠?그러나 진작에 아줌마가 된 입장에서 보니왜 이리 유치하게 구니 싶다가도청소년이니 어쩔 수 없지 하는 마음이 듭니다.솔직히 애 엄마라서 그런지청게물은 선호하지 않습니다.그래도 그 시기의 호기심과 유치함이가끔은 신선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