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아무도 모르는 2 [BL] 아무도 모르는 2
신이영 / EDGE엣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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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자존감을 떨어트릴 수 있는 말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서로 왜 좋아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서리의 계속되는 불행에 화가 나면서 속이 답답할 지경이다. 감정이나 생각에 대한 표현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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