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평생 함께하고싶습니다. 50주년 기록도 기대됩니다^^
2014년과 2015년의 사이에 읽은 책... 춤추는 북카페에서 오래된 판본의 새의 선물을 발견하고 은희경이라는 이름만으로 주저없이 집어든 책... 아이가 아이답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아이지만 아이다울 수 없었던 열두 살 진희를 말없이 안아주고 싶었다.
"삶도 그런 것이다. 어이없고 하찮은 우연이 삶을 이끌어간다. 그러니 뜻을 캐내려고 애쓰지 마라. 삶은 농담인 것이다."
현대화랑에서 열리는 이중섭 전시회를 가기 전에 오랜만에 펼쳐든 책.. 가족을 향한 그의 그리움이 전해져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