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선물 -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개정판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2014년과 2015년의 사이에 읽은 책... 춤추는 북카페에서 오래된 판본의 새의 선물을 발견하고 은희경이라는 이름만으로 주저없이 집어든 책... 아이가 아이답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아이지만 아이다울 수 없었던 열두 살 진희를 말없이 안아주고 싶었다.

"삶도 그런 것이다. 어이없고 하찮은 우연이 삶을 이끌어간다. 그러니 뜻을 캐내려고 애쓰지 마라. 삶은 농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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