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소풍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2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황금여우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소풍을 가기로 한 날, 비가 와서 상심하는 셀레스틴을 달래고 비 안 오는 거라 생각하고 소풍을 가자는 아저씨. 이 둘의 소풍은 즐겁고 유쾌합니다. 인생의 비 오는 날, 어떤 마음과 믿음으로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