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종교의 속내
이길용 / 얼룩소 / 2024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재밌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로나 시대와 공감의 교회
박영범 지음 / 공감마을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19 이후의 자리에서 한국 교회의 위기를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한국 교계와 신학계의 낙관과 방관을 우려한다. 저자가 제기하는 위기는 한마디로 세상을 향한 교회의 무관심이다. 따라서 해법은 공감이다. 창문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문을 박차고 나가 함께 떡을떼는 공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조의 신학 - 나는 창조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박영식 지음 / 동연출판사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창조는 신비한 일이다. 그것이 세상의 창조라면 더욱 그렇다. 창조는 대개 별과 달의 창조같은 태초의 창조로 이해되기에 신학과 교회, 그리고 성서가 말하는 창조는 우리의 천진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러나 저자는 창조가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진 신비의 영역인지 질문한다. 상상력이나 사변에 빠진 창조 이야기를 새롭게 이해할 방법은 없을까 질문한다.
저자는 과학시대 다위니즘의 주장에 창조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맞선 시도의 한계를 지적하며 그래서 창조가 오히려 우리 삶속에서 멀어졌다고 말한다. 또 저자는 신학이 알아들을 수 없는 공허한 단어들의 연속이 아니라 우리 삶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있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이런 태도는 이전 책들 [고난과 하나님의 전능], [그날 하나님은 어디에 계셨는가]에서도 드러나는데 이 책이 앞선 두 책의 연장선에 있다는 말은 내용의 측면 뿐 아니라 저자의 이러한 학문적 태도도 포함하는 것으로 보인다. 두 권의 전작들이 '전능한 하나님'의 대답을 정리했다면 이번 책은 '창조의 하나님'의 관점에서 서술되었다는 점에서 새롭다.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연구되는 과학과 신학의 대화라는 측면을 적극 수용하여 다양한 양질의 정보와 질문을 제공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