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웠다. 그아이들이...학원이라는 참...그런 공간에서 아이들과 미술 이라는 분야를 한시간 씩 네번 주물럭 거리고 있는 이 학원 미술 선생 입장에선,참 부럽기만한...
그리고 반성하였다. 나는왜 그동안 박 라미씨와 같은 진지함을 갖지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