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섭이광수..나라를 잃은,그때 글을 쓴다는 것은어쩌면 천형이었을까?~기회였을까?
어쨌든, 망한 나라에서 그들은 쓰고 또 썼다.조금씩 얕게만 들어갔다 나온듯해서 조금 아쉬움이^^*그래도 술술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