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와 수치 - 한국 근대 문학의 풍경
김남일 지음 / 낮은산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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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
이광수
..

나라를 잃은,
그때 글을 쓴다는 것은
어쩌면 천형이었을까?~
기회였을까?

어쨌든, 망한 나라에서 그들은 쓰고 또 썼다.

조금씩 얕게만 들어갔다 나온듯해서 조금 아쉬움이^^*
그래도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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