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면 이란 걸어본다 13
정영효 지음 / 난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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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에 닿기 전에도 거기 있었고, 90일을 머물고 떠난 뒤에도 테헤란을 지킬 것들.
다녀가는 쪽은 언제나 사람이고
변함없는 쪽은 사람을 제외한 전부다.
그래서 인간이여,
너 하나만 잘하면 된다!

테헤란은 발견 아닌 걸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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