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는 선, 막는 벽, 닥치는 맛, 스미는 빛, 찌르는 음에서,열쇠어를 고를 자유는 테헤란을 처음 걷는 당신에게만 고스란하다. 이란,정영효가 2016년 8월부터 11월까지 테헤란에서 겪은 크고 작은 일들을 줄기로 이야기를 엮었다.이 책은 순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얹어진 책이다.그래서 더 뜻밖으로 기대한다.정영효의 문장의 결을 이미 한 번 보았던지라나는 그의 문장을 신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