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내가 나에게 묻는다."너는 가기 전에 어떤 문장들을 쓸 거야!?""매번 같겠지, 평생 남을 문장을 쓰게 해달라고 간절히 바라는 문장을 써놓겠지!!!!!"작년에 써놓은 일기장에 쓴 문장‘그러니 쓰자, 쓰자, 쓰라고!!!’이 문장을 나는 올해도 그대로 쓰려고 했다.그러다 작년 이맘때의 일기장 속 저 문장을 보며 피식, 웃고 말았다.이게 나구나!철저히 나구나!어쩜 처절하게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