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는영화에세이다.신형철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의 추천도서를 하나씩 읽는 중이다.도서관에서 빌리고 보니신형철이 후기를 써준 책들이었다.순수한 마음으로의 추천일까?라는지극히 개인적인 마음이 들어버렸다^^~이 마음을 해소시켜주길 나는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