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1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1
아모스 오즈 지음, 최창모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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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들은 왔다가 가고 태어나고 죽지만,
책은 영원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어렸을 때 내 야심은 자라서 한 권의 책이 되는 것이었다.
작가가 아니라 책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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