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무언가를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나는 그냥 탐색하는 사람이었도 지금도 그렇지만,이제는 별들과 책들에서 탐색하지 않고 그저 내안에서피가 속삭이는 가르침에 귀기울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