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주정뱅이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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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스러지고 몸은 늙어간다. 다시 술을 마신다. 남자가 죽어가는 동안에도 여자는 인사불성이 돼서 의식을 놓는다. 마지막 하나가 사라진 후에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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