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
이화경 지음 / 민음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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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으로 아우성치고 비명을 지르는 인간들만 상대하던 그들에게 사내의 아들은 생경스럽다 못해 불길한 존재로 비쳤을 것이다. 고통 무감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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