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바꾼 휴대폰 - 환경을 위협하는 기업들의 음모와 우리의 선택
위르겐 로이스 외 지음, 류동수 옮김 / 애플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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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노후화

휴대폰 얼마나 쓰십니까?
휴대폰 약정이 끝나갈 때쯤, 고장이 나기 시작한다.
왜?
예전에 비해 휴대폰은 비싸다. 훨씬,
그런데 오래쓰지 못한다(?)
오래 쓸 생각이 없다(?)
최신형만이 갖고 싶은 것이다(?)

누가 결정하는가?
개개인의 소비를,

정말 스스로가 하고 있는가?
광고에 24시간 노출된 사람은 끝도없는 광고 홍수 속에서
이걸 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감지한다.
문득 고민은 하지만, 흐름은 빚을 내서라고
딱 그것을 가져야만 한다.

그런데 이 합리적인 생각 자체도 함정이다.

프린터를 생산할 때 EEP-ROM을 장착한다. 이건 일정횟수의 프린터가 사용하고 나면 저절로 작동을 멈추는 장치다.

‘계획된 노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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