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향한 몸짓이 이토록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행위가
여행 말고 또 있을까.>


어느날부터 책을 들며 나즈막히 속삭인다.
‘한 문장만이라도 내게 다가오기를..’
이렇게^^*
이 책 속 한 문장만이라도 내게 깊숙히 스며들기를
나는 또 바란다.
어쩌면 매일, 좌절하고 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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