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대한민국 필부필부(匹夫匹婦)의 흔한 사랑과 직장 이야기.그러나 서로 다른 처지의 네 남녀가 품는 생각, 서있는 환경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는 시야를 실감나고 뼈저리게 느끼게 새서 안 흔한 이야기.사랑은 여전히 이해가 필요한 난해한 영역임을 다시 깨닫게 하는 이야기. 넷 중 그 누구도 미워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