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철학자 - 정념에 관한 일기
알렉상드르 졸리앵 지음, 임희근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집중해서 읽어야 하더라고요. 하지만 작가의 솔직한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한 글을 선호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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