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산다 치에 지음, 이소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월
평점 :


뭉실뭉실 피어나는 설레임의 감정과,
한편으로는 슬픔, 애듯함을 느껴볼 수 있는 연애소설
먼저 도서의 표지를 보면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겨있어요.
그리고 도서의 제목처럼 함박웃음을 짓고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는 두남녀...
그리고 뒷면에는 이 도서에 대한 내용을 살짝 볼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답니다.
두남녀의 같은시간속 다른 시간?!!~ 흠....
무슨내용이 담겨있고 제목은 해피엔딩인데 왜 슬플까? 라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같아요.
그럼 어떠한지 살펴볼까요?

도서를 읽기전 선물같은 엽서카드!!~ "해피엔딩 일러스트 렌티큘러 카드"가 담겨있답니다.
선착순 카드선물이 딱!!!
도서의 표지와 동일한 그림으로 함께 이처럼 보시면 노을이 보였다가 안보였다하는 모습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옛날에는 이러한 렌티큘러카드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흔히 볼수 없는 아이템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
그림이 설레임을 느낄수 있도록 예쁜그림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카드도 구경하고 차례를 살펴볼까요?

차례를 살펴보면 이처럼 월별로 나와있는 것을 볼수 있어요.
1. 리나, 시작하는 4월, 행복한 5월
2. 쇼타, 초초한 6월, 결심한 7월
3. 리나, 근사한 8월, 혼란스러운 9월
4. 쇼타, 기쁜 10월, 불안한 11월
5. 리나, 동경하는 12월, 기대하는 1월
6. 쇼타, 회심의 2월
7. 리나, 다시 일어서는 3월
8. 쇼타, 희망찬 4월
이처럼 주인공들의 하나하나의 차례로
매월 달마다의 이야기로 담겨있는 듯 싶어요.
더욱 궁금해지는 차례였답니다.


처음에 도서를 펼치면 프롤로그의 시작으로 쇼타는 달을 닮았고, 리나는 태양을 닮았다 라는 말과 함께 시작됩니다.
그럼 리나와 쇼타의 연애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리나가 도쿄에서 막 이사를 오고, 쓰카사하마니시 고등학교라는 곳으로 전학을 오게됩니다.
그러면서 리나의 학교생활속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그러나 리나는 다른 친구들과 같은시간속에서 생활을 하고 하루를 보내지만,
더욱 특별하게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인데요.
그이유는 바로 리나가 보석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드라마나 다른 소설속에서는 암, 특유병, 희귀병 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지만,
이곳에서는 보석병이라며 아름답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리나는 근사한 청춘을 보내기위해 열심히 친구도 사귀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시간을 보내는데요.
그중 쇼타를 통해서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되면서 함께 연인사이가 되고...
그 시간속에서 리나와 쇼타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과연 리나는 어떻게 되고, 쇼타는 무슨일이 생겼을까요?
정말 도서를 읽으면서 나도 리나처럼 이러한 보석병에 걸렸다면...
힘차게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
이처럼 아름답게 나의 일생을 펼쳐나갈 수 있구나 라는 것도 다시한번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네요.
오랜만에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연애소설을 읽어보았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RHK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