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두 번째 이야기 애니북 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두 번째 이야기 애니북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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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보았던 신비아파트를 이제는 도서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만화를 보는것처럼 생생한 그림과 함께 도서를 읽어볼 수 있답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두 번째 이야기 애니북 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두번째 이야기라고 하네요.

첫번째는 무슨내용이 담겨있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지금 읽어볼 수 있는 도서는 두번째... 두번째도 과연 어떠한 내용으로 무슨 배움을 받을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까요?

도서의 표지엔 신비아파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신비와 금비는 기본이고 주비도 만나볼 수 있어요.

또한 새로운 친구인 청하도 함께 표지에 담겨있네요!!~

도서의 뒷면에는 차례속에 담겨있는 내용의 명장면들이 그림으로 담겨있고,

기본적인 바탕내용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으아~~~ 정말 만화에서 보는것처럼 너무 무서운 그림... ㅠㅠ

(생각보다 무서운데 아이들은 신비아파트를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도서를 읽어보기전 등장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정말 다양한 친구들과 두번째이야기에서 등장하는 귀신들의 이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네요.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12화부터 시작을 하네요.

12화 귀신님 오셨습니까? 금지된 주문, 분신사바

13화 달톰한 중독, 사라진 아이들의 비밀

14화 잔혹한 웃음, 스마일 챌린지

15화 공포의 도서관, 4층 괴담의 진실

16화 위기의 가족여행, 오싹한 귀신 캠핑장

오호... 이번에도 재미와 공포, 다양한 감정을 느낄수 있는 내용이 골고루 담겨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읽어볼 수 있는 내용은 '분신사바'라는 내용인데요.

저희가 어렷을때도 많이 듣고 현재도 아이들이 알수 있는 분신사바를 주제로 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발레를 하는 친구 세현이... 그리고 연우 두 친구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세현이와 연우는 함께 발레를 하는 친구인데요.

세현이가 잃어버린 머리끈과 똑같은 것을 하고 있는 연우의 모습을 보게 되고...

세현이가 넘어지자 그 모습을 보고 연우가 도와주지만,

세현이는 연우의 도움을 뿌리치고 짜증을 내는데요.

어느날 학교에 이상한 소문이 돌고, 연우가 세현이를 욕하고 다닌다는 소문...

그러한 소문을 분신사바를 통해서 대답을 들어보는데, 맞다는 대답을 듣게 되고...

연우는 아니라 하지만, 세현이는 오해를 하고 마는데....

과연, 연우와 세현이는 화해를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진짜로 연우가 세현이의 머리끈을 훔쳐간것일까요?

분신사바귀신...'백초귀' 하리가 친구들을 잘 구할 수 있겠죠?



서울문화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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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블리 스쿨 2 - 체리툰 설렘오싹코믹 호러블리 스쿨 2
이경신 그림, 안경순 글, 브레드 이발소 원작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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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1을 만나게 되어, 푹빠진 도서!!

체리툰 호러블리 스쿨 2

처음에는 호러블리라고 이야기를 하여 무서운 이야기만 담겨있는 것인줄 알았는데요.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먼저 도서의 표지를 보면 시리즈1과 동일하게 우리의 주인공 '체리'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체리외에도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도서의 뒷면에는 시리즈2의 핵심장면을 만나볼 수 있도록 4컷이 담겨있답니다.

과연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체리에게 벌어진 이야기!!!

체리의 주변에서 어떠한 문제가 생기고, 이야기가 펼쳐질지 만나볼까요?

내용을 읽어보기전 차례를 통해서 도서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총 4화를 통해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1화 나만의 남친

2화 작은화면 속 세상

3화 반짝반짝 반짝이는 하루

4화 꿈같은 현실, 현실 같은 꿈

만약, 체리툰을 몰라도 도서를 읽기전 이처럼 캐릭터 소개를 먼저 만나볼 수 있어,

주인공과 친구들에 대하여 먼저 파악해볼 수 있어요.

그럼 체리의 일상생활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저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만화!!!

만화형식으로 도서가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집중해서 도서를 너무 잘 보더라고요.

그리고 체리툰의 도서를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하트케이스로 되어있어서 외부에 가지고 다녀도 구김이 없이

아이가 오래 잘 보관하면서 읽어볼 수 있기때문에 그 점이 너무 좋았어요.

또한, 체리의 일기를 통해서 일기쓰는 법 등과 내용들을 살펴봄으로써,

글쓰기 솜씨도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될수 있는 점이 있어 좋았답니다.

우리의 체리.. 반지를 빼고 가자마자 귀신을 만나고,

귀신아이를 도와주게된 체리..,.

하지만 학교에 지각을 하게 되고, 서진이는 그런 체리를 보고 방과후 이야기를 하자고 하였는데요.

이야기를 들은 서진이는 체리에게 버럭 화를 내고...

속상한 체리는 집으로 가버리는데요...

과연 체리와 서진이는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체리에게 또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학산문화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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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의 랜덤박스 3 새나의 랜덤박스 3
김혜련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겜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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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판타지의 세계속으로...

일상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면? 나에게 랜덤박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양한 상상과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도서

새나의 랜덤박스 3

1시리즈를 만날때는 랜덤박스에 대해서....

그리고 새나와 랜덤박스의 만남 등을 이야기로 1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랜덤박스 3시리즈랍니다.

2시리즈를 건너뛰고 3을 읽으려고 하니 처음에는 괜찮을까? 라는 생각도 하였지만...

그래도 책을 읽는데 있어서는 문제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어볼 수 있어요.

이번 시리즈3에서는 주 내용이 '새로운 랜덤박스'의 등장이 최고의 주제인것 같아요.

뒷면에는 랜덤박스의 새로운 등장과 함께 수상한 랜덤박스 들이 등장한다고하네요!!!

차례속의 내용을 볼 수 있는데요.

신비한 생수병, 저주의 다이어리, 새로운 랜덤박스의 등장, 의문의 냄비 등 4가지를 통해서

이번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요.

신비한 생수병은 병원에서 발견하게된 랜덤박스 인데요.

몸이 아프고... 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진성이라는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자신도 몸이 건강해져서 뛰고 축구를 하고 싶지만...몸이 아파 그렇지 못한 마음을 이용해

생수병이 진성이를 통해서 소울스티커를 모으게되고...

이러한 소울스티커를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새나를 만나게 되는데요.

진성이는 그 상황속에 생수병에게 소원을 빌고... 병이 다 낳았다고 생각을 하게되고... 문제가 있는 생수병의 행동이겠죠?

과연 새나는 문제의 랜덤박스를 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새로운 랜덤박스... 현아가 가지고 있는 랜덤박스가 악당의 랜덤박스일까요?

현아는 과연 랜덤박스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것일까요?

현아도 새나처럼 착하게 도움을 주는 랜덤박스를 사용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이와 함께 랜덤박스라는 것을 읽으면서 역시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것을 절실히 다시한번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어린나이이지만 벌써 이러한 생활속 현실을 알고,

내가 얻는 것이 있으면 다른사람에게 베품이 있듯이 내가 원하는 소원을 얻으면...

나의 영혼을~~ 으~~ 라며 아이가... 재미있어 하면서도 무서워하기도하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새나의 랜덤박스였답니다.

처음에는 랜덤박스가 생기면 이것도 소원으로 말하고, 저것도 소원으로 말한다며 좋아했지만...

이제는 소원은 공짜로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새나처럼 사람들에게 헤를 끼치는 것을 수집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을 가진 부분에 대해서 더욱 좋아하였답니다.



겜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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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치즈 스마일 미래의 고전 66
진희 지음 / 푸른책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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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 제목만 보더라도 입꼬리가 올라가고 행복해지는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행복하고 웃는시간은 과연 언제일까요?

김치 치즈 스마일

흔히 우리가 사진을 찍을때 많이 이야기를 하고 하는 단어 '김치 치즈 스마일'

도서의 표지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습이 담겨있어요.

위의 표지의 모습처럼 행복은 다양한사람들이 함께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미소를 지어야 합니다.

위 도서는 동화집... 아이들은 각각 서로 다른 환경에 놓여있다고 이야기를 하며,

도서의 뒷면에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도록 간략하게 담겨있답니다.

우리에게 환한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은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하는데요.

과연 어떠한 내용들이 담겨있을까요?

먼저 내용을 읽어보기전 차례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첫번째로는 오늘은 이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두번째로는 지구가 아플까봐

세번째 언젠가는

네번째 다녀왔습니다.

다섯번째 안녕, 마스크맨

여섯번째 김치 치즈 스마일

이처럼 6가지의 내용을 살펴볼 수있답니다.

먼저 살펴본 내용은 '오늘은'이라는 내용이였는데요.

다정이라는 아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정이집에 동생이 오는데요... 처음에는 동생이 집에 온다고 하여 엄마가 출산을 하고

동생을 데리고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아이와 읽으면서.

그때 당시의 이야기도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도서를 이어 읽었는데요.

엥? 엄마 근데 왜 동생이... 10살?

엥? 아이와 서로 처다보며... 눈이 땡글해져서 다시 도서를 일게 되었는데요...

다정이의 동생은 입양하여 가족이 된 것이랍니다.

그렇게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마음으로 가족이 형성된다는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었고,

두번째로는 지구가 아파요 라는 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아이들의 생각속에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면서 새롭기도하고, 뜻밖이라는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엄마도 커피마실때 텀블러 쓰잖아'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 한마디에... 나도 환경을 위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가지는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하며,

혼자 뿌듯함도 느꼈답니다.

아이들의 시선속에서 내용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동화집!~

따뜻해지면서 감동적이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푸른책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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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미니니 : 미니니 만들기
IPX 주식회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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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들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만들기를 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지 등을 생각하곤 하였는데요.

그런아이가 스스로 유튜브를 보면서 만들기를 하기도하고, 자신이 생각해서 만들기를 하는 경우도 보았답니다.

이러한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더욱 쉽고 귀여운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도서를 알게 되었는데요.

라인프렌즈 미니니: 미니니 만들기

표지만 보더라도 사랑스럽게 핑크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귀여운 도안들을 가지고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것 같아요.

나만의 작고 귀여운 미니니 만들기!!

과연 어떠한 것을 만들어볼 수 있고, 어떻게 만들어서 작품을 완성하는 것일까요?

도서를 펼치면 만들기 시간이라고 하여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볼 수 있고,

만들기를 할때에는 어떠한 준비물들이 필요한지 등이 담겨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도구, 만들기 팁을 보면서 만들기를 하기전 한번씩 아이와 읽어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또한 점선에 따라서 어떻게 접어야하는지 설명이 함께 담겨있기때문에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는 시간도 가져봐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민들기를 하기전, 미니니의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지 않나요?

아이가 도서를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면서 너무 귀엽다며 계속 쓰다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먼저 다양한 도안들을 살펴보고 도서를 살펴보면서 어떠한 것을 만들지 아이가 고르고 있어요.

다 너무 귀엽다면서 아깝다는 이야기도하고... 빨리 만들어서 완성품도 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신중하고 신중하게 골라서...

다양한 친구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카페를 먼저 만들어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뒷면에 있는 만들기 재료와 도안을 보면서 준비를 시작하였답니다.

자신이 원한 것을 선택하고 만들기 재료를 가위로 먼저 열심히 오려주었답니다,

그렇게 오리고 풀칠들을 해서 캐릭터들을 만들어주고, 카페를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만들어보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예쁘게... 다르게 붙어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였더니,

그 안에서도 자신의 이야기스토리를 만들어서 부착을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오리 파티쉐가 빵을 만들어서 따뜻한 빵을 넣고있고,

직원이 전체적인 것을 보면서 손님들을 맞이하며... 토끼는 빵을 너무 많이사서 빵을 하나씩 흘리고 간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와 만들기를 재미있게 하면서 즐거운 이야기도 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만들기를 워낙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귀여운 캐릭터덕분에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고요.

카페 외에도 다른 만들기도 너무 기대되고, 빨리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서울문화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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