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매 하우스 오늘도 열렸습니다 - 여자 셋, 남자 둘, 그리고 고양이 하나, 끈끈하지 않아도 충분한 사람과 집 이야기
정자매 지음 / 미래의창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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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깊은 밤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일단 제목,지은이 정자매..옛날부터 나도 알고있던 정자매가 있어 정겹다. 정자매는 아파트를 사지않고 단독주택을 매입해 사람들이랑 같이 살고있다.물론 고양이도!! 책 중간중간 살고있는집도 나오는데 너무 이쁘다..이런데서 혼자 살았으면😍😍😍두분이 ENFP.ESTJ이라서 그런지 내용을 보면 진짜 명랑하고 유쾌하다
정씨는 다 그런가요? 내가 아는 정자매도 그런데😂
때로는 게스트하우스까지 .음..한차례로 끝났지만🤭ㅋㅋ
더워서 짜증나거나 힘든하루라도 이책을 읽는 날은
다정하고 머리 식히는건 그만인👍🏼.
그런데 책을 넘기며 너무너무 부러움이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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