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연구자 미스터리 마니아 '코즈시마 타로'약물전달 시스템이느 트라이던트를 모방해 지은 저택에 형사,의사,요리사,명탐정,소설가등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초대한다.그중 코즈시마를 살해한 계획하고 이를 실행한 의사'이치조 유마' 그런데 이후에도 기묘한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명탐정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는데.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읽어 나가는 중에여러가지로 추리해 본다 두께가 꽤 두꺼워서 조금 걱정했는데 어렵게 넘어가지는 않았다그리고 특이 한건 이책안에서의 다른 걸작 추리소설들이 맞물려있어서 그 점도 깨알 재미가 있다.명탐정 너무 매력적인데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도만족하는 책은 몇없는데 영화한편을 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