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크리크
앤지 김 지음, 이동교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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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변호사에서 소설가로 변신한
한국계 작가 앤지김.
방화 사건으로 재판이 진행되는
법정스릴러
서문에 한국어로 번역될거라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참지 못했다는 글을보고 뭉클
자폐아동을 가진 엄마들의 심정과
방화 범인을 추리해가며 금방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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