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법천자문> 초대 이벤트

[26일(목) 오후 1:30]

우리 삼형제가 재밌게 놀이하는 천자문이 뮤지컬로 나온다니 넘 기쁘네요.

천자문이 나올때마다 열심히 읽던 큰아이는 어느덧 2학년이 되가고 놀이인양 열심히 한자로 공격하며 방어하는

아이들의 놀이싸움을 말리느냐 엄마는 힘이 들었지만 그로 인해 저절로 한자 공부도 되고 자동으로 시험에도 7급까지

무난히 합격도 하고 그렀네요 둘째는 이번에 입학선물로 주고 싶고 막내는 유치원에도 가고..

강릉에서 안양으로 이사와 전학하고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는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네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나머지는 예매해야되겠죠!!!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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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법천자문> 초대 이벤트

 우리 삼형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천자문이 뮤지컬로 나왔다니 기대대네요. 

마법천자문을 연년년생의 삼형제가 따라하며 서로 공격 방어하며 조용할 날이 없어요. 

그러면서 한자를 쉽게 받아들이고 공부하면서 한자시험도 제법 보고 그랬는데. 

어느새 큰아이가 2학년이 되고 둘째가 입학을 하네요. 막내는 유치원에서 제또래 아이들과 재밌 

게 지내고요. 뮤지컬을 통해 형제애를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해요. 

재밌게 볼수 있도록 티켓을 부탁드려요.

투표기간 : 2024-12-30~2024-12-30 (현재 투표인원 :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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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초대 이벤트"

<31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사람. 인생의 동반자, 알다가도 모르는 사람, 남편입니다. 열아홉 대학 선후배로 만나 5년을 열애하고 10년이 지나 삼총사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철없이 순진한 어린 소녀는 세상을 향해 달려갔고 어설프기만 한 아가씨를 한손으로 덥석 잡아준 남자분...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쭉~~결혼에서 아이 한둘..셋으로 한가정을 꾸려가면서 웃음과 미소를 잠시 잊게 되었네요.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는 재미에게 기쁨을 느끼고 새로운 만남에서부터 가슴 떨림을 느끼게 되는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임을 망각하게 되는 세월속에서... 우리 사랑이 아이가 아닌 우리 자신의 사랑으로써 서로가 이끌려...매력속에서 살고 있음을 깨닫고 싶네요. 10주년을 맞이하여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은 탄탄하게 굳어져서 앞으로는 서로 보담아주고 한껏 안아줄수 있길 바랍니다. 처음 손 잡을려는 그 찰라...서로의 눈길이 의식하며 손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떄.그립군요. 조재현님의 카리스마의 매료될 수 있는 기회. 안내상님의 편안함. 정웅인님의 살짝쿵 눈웃음의 미소.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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