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2학기 수학을 준비하면서 기본 유형을 넘어 응용·심화 문제까지 연습해 볼 수 있는 교재를 찾다가 수학리더 응용·심화 6-2를 선택했어요. 기본 문제만 반복해서 풀 때와 달리, 이 교재는 문제를 읽고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 문제가 많아서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특히 심화북→ 경시대비북 → 해법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무조건 어려운 문제만 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에 맞춰 단계적으로 난도를 높여갈 수 있고, 어려운 문제를 풀다가 막혔을 때는 자세한 해설을 통해 풀이 과정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좋았어요. 6학년 2학기의 분수의 나눗셈, 소수의 나눗셈부터 공간과 입체, 비례식과 비례배분, 원의 넓이, 원기둥·원뿔·구까지 다양한 단원을 응용·심화 수준으로 연습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조금 부담스러워했지만, 한 문제를 바로 포기하기보다는 다시 읽어보고 풀이 방법을 생각해 보는 습관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기본 개념과 유형 학습을 어느 정도 마친 초6 아이가 수학 실력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은 심화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연습을 하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