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 X의 수상한 책 3 데블 X의 수상한 책
마그누스 미스트 지음, 토마스 후숭 그림, 전은경 옮김 / 요요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대한민국 어린이 서포터즈 1만 명이 선택한 오싹 짜릿 액티비티 공포 판타지!

 미국, 프랑스, 일본 등 14개국 수출

 독일 35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저희 아이들이 너무나 기다리던 <데블 X의 수상한 책 3>

3권을 받자마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아마 1,2권을 아직 안 봤다면

꼭!! 꼭!! 이전 시리즈들을 먼저 읽어보시는 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 공포도서예요.

책의 표지를 열면 그에 해당하는 경고 문구를 볼 수 있죠.

액티비티 공포(?) 하는 단어에 생소할 수 있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왜 액티비티라는 단어를 썼는지 금방 아시게 될 거예요.

 

 

이 책의 큰 특징은 책과 독자와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책이 읽고 있는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고 생각하면 되죠.

이런 설정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빠져들어 읽게 되는 거예요.

<데블 X의 수상한 책>은 우선 독자인 나에게 동의를 구해요.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책에서 말하는 대로 그 페이지로 가서

다음 단계를 함께 하는 거죠.

<데블 X의 수상한 책>은 페이지를 다른 책처럼 1페이지부터 차례대로 읽어가는 게 아니라

그 상황 상황마다 가야 하는 페이지들에 대한 힌트를 보고

해당 페이지를 찾아 이야기 전개를 알아가는 거예요.

 

 

책을 다 읽기까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몰입하여 읽고 문제풀이를 하는 저희 집 아이예요.

 

이번 이야기는 시간 여행이에요.

마법의 책에서 알아낸 시간 여행 방법으로 수상한 책과 독자인 내가 함께

시간 여행을 하는 거죠.

 

 

시간 여행을 가는 방법은 책에서 알려 주시만

그 정답을 독자가 직접 문제를 풀어야 해요.

잘못된 페이지로 갔을 땐 책 안에서 무한 반복하여 책 속에 갇혀버린다고 하니

책은 아이들은 정답을 못 맞히게 될까 봐 긴장까지 하더라고요.

 

100년 후로 시간 여행을 간 곳에서 미래의 친구를 만나고

그 친구와 함께 시간 여행을 같이 하게 돼요.

하지만 이 책은 액티비티 공포 책이잖아요.

그냥 즐거운 시간 여행을 하게 된 뒤면

공포 책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겠죠.

 

 

시간 여행을 시작하게 되면서 우리의 뒤를 쫓고 있는 시간 늑대!!

시간 늑대는 뭐든 짚어 삼킨다고 해요.

시간 늑대가 점점 우리의 바로 뒤까지 따라오는 면

책 속의 글자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잉크가 점점 옅어져 책이 사라지게 되다네요.

 

책을 읽던 아이도 덩달아 마음이 급해져서

빨리빨리 다음 페이지로 넘기고 싶게 만드는 책!

책을 읽으면서 책에 글도 써야 하고,

책의 모퉁이도 접어야 하며,

반창고도 붙여야 하는 정말 액티비티 한 책!!

책을 다 읽을 때까지 옆에서 아무리 불러도 모를 정도로

아이들을 푹~~~ 빠지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책

<데블 X의 수상한 책 3>

아이에게 공포 책을 체험하게 해주고 싶은데

아이가 겁먹을까 봐 걱정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 책을 보여주셔도 좋을 거 괜찮을 것 같아요.

1,2 권 보다 더욱 재미있어진 3권

하지만 1권, 2권 없는 3권은 의미가 없죠.

꼭 1,2,3권 다 보시길 추천드려요.

점점 시리즈를 더 할수록 난이도 상승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초등추천도서 #초등도서 #초등공포도서 #공포책 #1만명의선택 #액티비티공포판타지

#초등판타지도서 #데블X의수상한책 #데블X의수상한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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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학교 키큰하늘 4
박현숙 지음, 민은정 그림 / 잇츠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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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점점 다문화 친구들을 늘어나고 있는 요즘!

저희 아이도 작년은 러시아에서 온 친구가 전학 와서 한동안 떠들썩했었어요.

친구들은 그 아이와 말 한번 섞어보고 싶어 쉬는 시간마다 그 친구 주변으로

아이들이 몰려들었다고 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의 성격에 따라 친구들의 시선이

좋을 수도 있고,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젠 쇼핑몰이나 관광지에서 다른 나라의 사람을 보는 건 너무나 익숙해진 일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그에 따른 예절도 지켜줘야 하는데

그런 예절을 자연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게요.

제목은 <위대한 학교>

 

신우는 한국인 엄마가 유학 중에 아빠를 만나 프랑스에서 태어나 여태껏 그곳에서

살았어요.

하지만 외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외할머니의 건강 악화로 급작스럽게

엄마와 단둘이 한국에서 살게 되었어요.

그렇게 한국살이가 시작되었는데 반 친구들의 놀림과 싸움이 반복되면서

벌써 2번이나 학교를 전학하게 되었어요.

세 번째 전학하게 된 학교는 국제 학교!

많은 나라의 아이들이 함께 다니고 있어 신우의 엄마는 금방 적응할 거라고 했지만

신우는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면서 누군가 자신을 놀리게 될 거라

학교 가는 발걸음이 너무나 무거워요.

 

 

신우가 처음 5학년 반에 들어섰을 때 너무나 다양한 친구들의 생김새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수업 중에도 책상에 업드려있는 아이. 황동훈!

 

 

자신의 말투를 듣고 친구들이 놀릴까 봐 일부러 친구들과 말을 안 섞고 있는데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친구 동훈이가 자신을 놀리려고 그러는지 알고는

동훈이의 손가락질 한 번에 주먹다짐을 할뻔하게 돼요.

사실은 등굣길에 퍼붓는 비 때문에 옷이 다 졌은 걸 보고 교장선생님께서

사물함에 있던 운동복을 빌려주셨는데

위대한이라고 쓰여있는 바지 엉덩이 부분에 구멍이 나서 알려주려고 한걸

오해한 선우가 먼저 동훈이를 친 거예요.

이렇게 오해로 싸우게 될뻔한 두 친구!!

 

 

그 사건을 알게 된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 매년 하는 귀신 축제의 사용될 커다란 포스터를 함께 그리라고 하셨어요.

어색한 두 친구!

교장선생님께 그림을 그리지 않겠다고 하자

이 학교의 전설 중 축제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고 했어요.

 

다음날 동훈이는 결석을 하였고 혼자 그림을 그려야 하는 신우는

혼자서는 도저히 그림 그리는 게 안될 것 같아

포스터 그리기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자 갑자기 으스스 해진 교실 안

밖으로 나가려고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아요.

너무나 겁먹은 신우가 자신이 그림을 그리겠다고 살려달라고 하자

갑자기 열리는 교실 문!!

 

 

그 다음날 신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포스터 그리기를 하게 되고

그 모습을 본 동훈이는 갑자기 마음을 바뀌게 된 이유를 물어보자

신우는 울면서 어제의 이야기를 해줘요.

우는 신우를 보면서 동훈이는 자신이 포스터 그리는 걸 하겠다고 하여

결국 멋진 포스터를 그리게 되었죠.

 

학교에서 모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귀신 축제!

학년별로 귀신방을 만들어서 동네 사람들을 초청해 보여주는 행사여서

친구들의 합동과 화합이 중요하죠.

그 과정 과정을 보여주면서 서로 다른 모습을 이해하고,

오해를 풀어나가며,

자기의 주장이 너무 강해서도 안되며,

남의 의견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멋진 축제를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여준 너무나 따뜻한 이야기예요.

 

 

배경은 다문화 학교이지만 꼭 다문화에만 치우치는 게 아니라

친구들을 인정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예쁜 이야기였어요.

얼마 안 남은 핼러윈 데이와도 어울리는 이야기예요.

다른 사람과 다른 모습에서 오는 상실된 자신감을 되찾고,

남과 다른 타인의 모습을 인정할 줄 아는 시선을 키워줄 수 있는

<위대한 학교>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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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6 - 공포의 괴물 병원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6
레온 이미지 지음, 신주리 옮김 / 다락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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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라면 너무나 좋아하는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저희 큰 아이가 젤로 좋아하는 장르예요.

특히 직접 문제를 풀어가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방식을

엄청 좋아하죠.

 

 저희 아이가 이번에 본 건 6권. 공포의 괴물 병원이에요.

여태껏 나온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무서울 것 같다며

두려움 반 설렘 반을 갖고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의 시리즈마다 있는 신기한 매직 카드!!

카드가 있어야 퀴즈의 정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맨눈으로 절대 안 보이죠.

 

 

괴기한 일이 벌어질 것 만 같은 병원!

과학, 괴물 인간, 위험천만.... 이런 단어들만 봐도

긴박한 사건들이 펼쳐질 것 같지않나요.

 

수업이 끝난 후 칠판에 쓰여있는 모스부호를 찾아낸 팅팅이는

친구들을 불러 모아 모스부호를 해석해요.

이 문제는 책을 읽고 있는 독자도 같이 풀어야 하죠.

하지만 아이들이 모스부호를 외우고 있진 않을 테니

맨 뒤 페이지에 있는 모스부호표를 보면서 같이 풀 수 있어요.

하지만 모든 문제가 이런 식으로 힌트를 주는 건 아니에요.

 

 

퀴즈의 유형이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직접 계산을 해야 할 때도 있고,

그림을 보면서 사건의 단서를 찾아야 할 때도 있어요.

너무 어렵기만 하던가, 너무 쉽기만 하다면

아이들이 그리 좋아하지 않겠지만

난이도 역시 다양해서 나름의 성취감도 같이 주더라고요.

 

 

루한의 형인 루밍은 어려서부터 뼈가 쉽게 부서지는 골형성부전증을 앓았어요.

이 병은 희귀한 유전병으로 뼈가 약한 병인데 아직까지 치료방법이 없기에

자칫 목숨까지 위험해질 수 있죠.

그러다 카밍 병원에서 불치병을 고친다는 소문을 듣고 루밍은 그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한데 그 병원에서 치료받던 루밍이 실종이 되어서 찾아달라는 의뢰를 하게 된 거죠.

그리하여 탐정단 친구들은 다 같이 카밍 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건물의 외관만 보더라도 전혀 병원 같지 않아 보였죠.

건물 주변을 헤매다 한 여자아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아이의 도움으로 비밀통로를 발견하여 병원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병원 밖에 빨래하여 말려놓은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환자인척하면서 수상한 병원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하지만 병원을 무섭게 지키고 있는 의료인들 때문에 쉽지 않았죠.

이 병원은 건물만 이상한 게 아니라 환자들도 이상했어요.

그리고 계속 추격해오는 누군가로 인해 위험해 처하게 되는 탐정단!

 

그곳에서 머리 두 개 달린 개에게 쫓기기도 하고,

탐정단인 후사가 잡히게 되어 수술대에 올라 큰 위험에 처하기도 했죠.

 

 

 

우여곡절 끝에 탈출하여 격리 병동을 찾게 되었는데

그전에 보았던 환자들보다 더 위중에 보이는 환자들이 3개의 병실에 나뉘어서

입원해있어요.

점점 미스터리 한 병원!!

 

 

탐정단의 끈질긴 추적 끝에 카밍 병원의 원장과 맞닥뜨리게 된 탐정단!!!

원장을 밀치고 들어간 특수병실 구역!!

그곳에는 지금까지 본 어떠한 광경보다 더욱 놀라게 돼요.

그리고 그곳에서 그토록 찾아 헤매던 루밍을 만나게 되죠.

 

 

유리 수조에 있던 루밍은 다행히 살아있었고,

그 모습을 본 탐정단들을 루밍을 그 수조에서 건져내어 꺼내주었어요.

 

과연 카밍 병원의 원장은 왜 그런 일들을 벌이게 된 걸까요?

탐정단은 무사히 루밍을 데리고 병원을 나올 수 있을까요?

읽는 내내 너무나 궁금했던 미스터리한 카밍병원!!!

읽기 시작한 시점부터 다 읽고 책을 덮을 때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던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아이와 함께 저도 읽어보았는데 저도 완전히 빠져들어 읽었어요.

아이들이 책이라 조금은 유치할 거라 생각했는데

영화 한 편을 본듯한 몰입감을 주더라고요.

 

6권을 끝으로 시리즈는 끝이에요.

저희 아이는 앞 시리즈들은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그때부터 팬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는 책은 부모가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알아서 찾아 읽네요.

책도 읽으면서 퀴즈도 푸는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아직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시리즈를 안 읽어 본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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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명심보감 맛있는 공부 33
한날 지음 / 파란정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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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시리즈.

도서관에 갈때마다 빌려오는 둘째 덕분에 큰아이까지 즐겨읽는 책이되었어요.

속담, 관용구, 고사성어, 맞춤법, 영단어, 수수께기 퀴즈등

어느거 하나 빠지지 않고 다 읽었어요...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ㅋㅋㅋ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다고하더라구요.

 

이렇게 눈여겨 보고 있었던 시리즈인데 이번에 [읽으면 바로 써먹는 어린이 명심보감]이

새로 출간했더라구요.

저희 아이들 서점에서 보자 마자 얼마나 절 조르던지....^^;

 

총 100개의 명심보감을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설명해주니

전혀 어렵지 않게 읽어주더라구요.

캐릭터가 눈이 익는다 했더니 웹툰, 이모티콘 캐릭터 작가로 활동하시는 한날작가님의

그림이라고 하네요.

 

 

 [읽으면 바로 써먹는 어린이 명심보감]는 두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권은 앞에서 보여드린 캐릭터를 통한 설명위주의 책이라고하면

다른 한권은 명심보감의 한자어를 알려주고 있어요.

두 책이 서로 연결되어있어서 함께 두고 보아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스토리가 재미있으면서 내용까지 알차니 너무 맘에 들었어요.

교육카페에서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시리즈를 공구하는걸 많이 봤었는데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한번 보고 덮어두는 책이 아니니 시리즈 전권 소장욕구가 뿜뿜이네요.

초등 저학년, 고학년 함께 보아도 좋은 책!!

아이들에게 꼭 한번 씩 읽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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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Q3 빛과 소리의 세계 - 드라큘라의 비밀 수업 초등과학Q 3
김경희 지음, 이진아 그림, 고재현 감수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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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저희 집 아이들!

사실 제가 과학을 좋아해서 아이들에게 집에서도 간단한 실험도 해주고

관련 도서도 자주 보여주게 되었는데

어느샌가 아이들도 과학을 좋아하게 되었더라고요.

 

과학 관련 책들이 정말 많은데 이번에 알게 된

초등과학 Q3 빛과 소리의 세계: 드라큘라의 비밀 수업

과학의 원리를 알기에 너무 괜찮은 책이어서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시리즈로 나오는 책인데 제가 소개해드릴 3권

빛과 소리에 대해 이야기하네요.

1강 빛.

 

 

드라큘라인 할아버지와 손자 드까망!

인간 세상에 익숙하여 태양이 전혀 두렵지 않은 주인공과

어두운 저택에서 사는 할아버지 사이의 이야기예요.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암흑 속에서 할아버지는 단번에 드까망을 알아봐요.

할아버지가 안 보이면서 장난으로 보이는척한다고 생각했지만

거기에 숨겨진 비밀은 적외선 안경!

적외선이 무엇일까?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좀 더 자세한 설명!!

 

 

추가적인 팁으로 가시광선이 어떤 일을 하며,

프리즘에 관한 이야기와 무지개가 어떻게 생기는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들이 있어요.

 

1강이 빛이었다면 2강은 색!

색이 보이는 원리와 빛의 3원색과 색의 3원색을 구분하여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죠.

 

설명으로만 하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으니

다시 까망이의 이야기로 돌아와 그 원리를 설명해 주면서

책을 읽는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죠.

 

 

3강은 그림자!

그림자가 생기는 원리와 같은 사물이더라도

빛의 각도에 따라 그림자의 크기가 달라지는 이유 등

귀여운 캐릭터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설명하고

삽화를 보면서 이해할 수도 있어요.

 

 

4강 거울

5강 소리

6강 초음파

이렇게 베우게 돼요.

 

 

억지스럽지 않으면서 스토리상 궁금을 유발하게 만든 후

궁금증을 풀어주는 설명들로 배우기 때문에

저학년 아이들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고학년 아이들에겐 더 많은 도움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집 아이는 3권을 다 읽고 나서는 1권과 2권이 너무나 궁금하다며

구입해달라고 했어요.

저 또한 욕심나더라고요.

1권은 인체 대탐험

2권은 지구를 부탁해

인체와 지구!!

어렵지만 아이들이 엄청 궁금해하는 주제잖아요.

 

 

말만 들어도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 딱딱한 과학 개념을

말랑말랑하게 풀어낸 세상 친절한 과학 해설서!!

제목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초등 교과 과정을 반영한 책이기에

과학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교과과정에서 배우기 전에 읽히면

어려운 과학도 머리에 쏙쏙 들어보는 쉬운 과학이 돼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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