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6 - 공포의 괴물 병원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6
레온 이미지 지음, 신주리 옮김 / 다락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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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라면 너무나 좋아하는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저희 큰 아이가 젤로 좋아하는 장르예요.

특히 직접 문제를 풀어가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방식을

엄청 좋아하죠.

 

 저희 아이가 이번에 본 건 6권. 공포의 괴물 병원이에요.

여태껏 나온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무서울 것 같다며

두려움 반 설렘 반을 갖고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의 시리즈마다 있는 신기한 매직 카드!!

카드가 있어야 퀴즈의 정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맨눈으로 절대 안 보이죠.

 

 

괴기한 일이 벌어질 것 만 같은 병원!

과학, 괴물 인간, 위험천만.... 이런 단어들만 봐도

긴박한 사건들이 펼쳐질 것 같지않나요.

 

수업이 끝난 후 칠판에 쓰여있는 모스부호를 찾아낸 팅팅이는

친구들을 불러 모아 모스부호를 해석해요.

이 문제는 책을 읽고 있는 독자도 같이 풀어야 하죠.

하지만 아이들이 모스부호를 외우고 있진 않을 테니

맨 뒤 페이지에 있는 모스부호표를 보면서 같이 풀 수 있어요.

하지만 모든 문제가 이런 식으로 힌트를 주는 건 아니에요.

 

 

퀴즈의 유형이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직접 계산을 해야 할 때도 있고,

그림을 보면서 사건의 단서를 찾아야 할 때도 있어요.

너무 어렵기만 하던가, 너무 쉽기만 하다면

아이들이 그리 좋아하지 않겠지만

난이도 역시 다양해서 나름의 성취감도 같이 주더라고요.

 

 

루한의 형인 루밍은 어려서부터 뼈가 쉽게 부서지는 골형성부전증을 앓았어요.

이 병은 희귀한 유전병으로 뼈가 약한 병인데 아직까지 치료방법이 없기에

자칫 목숨까지 위험해질 수 있죠.

그러다 카밍 병원에서 불치병을 고친다는 소문을 듣고 루밍은 그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한데 그 병원에서 치료받던 루밍이 실종이 되어서 찾아달라는 의뢰를 하게 된 거죠.

그리하여 탐정단 친구들은 다 같이 카밍 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건물의 외관만 보더라도 전혀 병원 같지 않아 보였죠.

건물 주변을 헤매다 한 여자아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아이의 도움으로 비밀통로를 발견하여 병원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병원 밖에 빨래하여 말려놓은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환자인척하면서 수상한 병원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하지만 병원을 무섭게 지키고 있는 의료인들 때문에 쉽지 않았죠.

이 병원은 건물만 이상한 게 아니라 환자들도 이상했어요.

그리고 계속 추격해오는 누군가로 인해 위험해 처하게 되는 탐정단!

 

그곳에서 머리 두 개 달린 개에게 쫓기기도 하고,

탐정단인 후사가 잡히게 되어 수술대에 올라 큰 위험에 처하기도 했죠.

 

 

 

우여곡절 끝에 탈출하여 격리 병동을 찾게 되었는데

그전에 보았던 환자들보다 더 위중에 보이는 환자들이 3개의 병실에 나뉘어서

입원해있어요.

점점 미스터리 한 병원!!

 

 

탐정단의 끈질긴 추적 끝에 카밍 병원의 원장과 맞닥뜨리게 된 탐정단!!!

원장을 밀치고 들어간 특수병실 구역!!

그곳에는 지금까지 본 어떠한 광경보다 더욱 놀라게 돼요.

그리고 그곳에서 그토록 찾아 헤매던 루밍을 만나게 되죠.

 

 

유리 수조에 있던 루밍은 다행히 살아있었고,

그 모습을 본 탐정단들을 루밍을 그 수조에서 건져내어 꺼내주었어요.

 

과연 카밍 병원의 원장은 왜 그런 일들을 벌이게 된 걸까요?

탐정단은 무사히 루밍을 데리고 병원을 나올 수 있을까요?

읽는 내내 너무나 궁금했던 미스터리한 카밍병원!!!

읽기 시작한 시점부터 다 읽고 책을 덮을 때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던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아이와 함께 저도 읽어보았는데 저도 완전히 빠져들어 읽었어요.

아이들이 책이라 조금은 유치할 거라 생각했는데

영화 한 편을 본듯한 몰입감을 주더라고요.

 

6권을 끝으로 시리즈는 끝이에요.

저희 아이는 앞 시리즈들은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그때부터 팬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는 책은 부모가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알아서 찾아 읽네요.

책도 읽으면서 퀴즈도 푸는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아직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시리즈를 안 읽어 본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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