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로 드립 1 - 지유가오카, 카페 육분의에서 만나요
나카무라 하지메 지음, 김윤수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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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육분의가 무엇인지 호기심이 생깁니다. 육분의면 바다에서 나침펀처럼 쓰이는 기구가 아닌가요? 아무튼 육분의라는 카페에서 벌어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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