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워크 밀리언셀러 클럽 143
스티븐 킹 지음, 송경아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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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1966년 첫 장편소설로 `롱 워크` 스포츠인데 최저제한속도 이하로 도면 결국 즉결 총살형이라니 후덜덜~ 한 내용이네요. 우승자는 궁극의 보상이라니... 이 소설을 통해 또 <롱 워크>라는 스포츠로 작가는 ㄴ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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