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랜드 1 - 셉템버와 마녀의 스푼
캐서린 M. 밸런트 지음, 공보경 옮김, 아나 후안 그림 / 작가정신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주인공인 셉템버가 기괴한 세계인 페어리랜드에 가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광경은 무엇일까 궁금해집니다. 채찍을 당하는 자전거, 자전거 떼, 표범을 타고 이동 등 특이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네요. 그런데 근대성과 폭력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까지 담겼다니 이 판타지같은 궁금증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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