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픽션
배상민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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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소설도 아닌데 영화감독은 영화 속의 이야기라고 미화하며 상품화하고, 배상민 작가는 영화감독을 고발하는 특이한 픽션과 다큐?가 공존하네요. 영화 속의 서민은 피빨리지만 영화는 찬사받고, 이런 감독을 작가는 어떻게 해석했을까요? 왜 줄거리를 보며 현실과 매칭이 될까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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