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생의 첫날
비르지니 그리말디 지음, 이안 옮김 / 열림원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20살 차이면 3대인 할머니 어머니 손녀라 해도 비슷한데 하나같이 사랑이 식거나 배신을 당한 경우인데 그들이 함께 모였는데...잃어버린 나를 찾을 수 있을까?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주제인 것 같은데 차후에 과거의 자신을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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