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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사라졌다 ㅣ I LOVE 스토리
니콜라스 데이 지음, 브렛 헬퀴스트 그림,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25년 4월
평점 :
푸른책들 업체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라는 책을 접하고 나서 든 생각이 아 예전에 도둑맞은 일을 소설로 각색한 책인가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논픽션 책이라 그런지 쉽고 재미있게 읽게 되었습니다
레오나루도 다빈치
우리가 생각하는 천재 조각가이자 미술가!!
진짜 천재이지요
이분의 작품들을 보면 경이로울 지경이니까요

모나리자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중에서는 그 다지 유명하지 않은 작품인데 이렇개 도둑맞은 이후로 더 유명새를 타게 되었지요
오랫동안 범인을 잡으려고 하는데도 자기의 생각과 아집으로 가득차 있던 담당 형사들
그들이 생각하는 범인을 생각한 후 끼워 맞추기로 범인을 찾으러 다니니 원...
그러니 실제 눈 앞의 범인을 놓치지요
그래서 모나리자는 세상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결국 이탈리아에서 발견되서 되돌아 온 모나리자
프랑스에서는 이탈리아에서 모나리자를 되찾아 온 것이라 했지만 모나리자를 프랑스로 가지고 감 사람은 레오마르도 다빈치였기 때문에 이탈리아 정부는 되돌려 줘야만 했습니다
모나리자를 그리고 프랑스로 가지고 온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이지만 , 그걸 지금의 모나리자로 만든 사람은 빈첸초 페루자!!!!!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패러디로 많이 쓰이고 아직도 그림을 연구하는 모나리자네요
모나리자가 왜 유명하게 되었는지
원래 유명하다고 생각하시는 아이들이 많을텐데
이 책을 읽고 많이들 내용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이 우리에게 주는 나쁜점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삽화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림덕에 더 흥미진진 하게 봤던 책!!!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