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우리집에 온지 이주.. 벌써 다 찢어 지고 난리랍니다. 언니와 동생이 다 갖고 노니까요 자 표지를 보시면 티비안의 캐니멀들이 그대로 너무너무 귀엽지요 보자 마자 5살 우리 큰아이는 당장 듣어서 해 보렸답니다. 자 이름들이 나오지요 티비에서는 없던 이름들이 나와서 그런지 이름 불러가며 더 좋아하는 아이 특히 미미를 가장 사랑한답니다. 토끼의 이름이 없다고 아쉬워 하는 군요 다음엔 토끼의 이름도 있겟지요 똑같은 장에 늘어나는 캐니멀 친구이 보이시나요? 이런 재미에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군요 한권의 동화책으로도 만족한 캐니멀 우리 아이에겐 너무 좋은 선물이 되었네요 전보다 더 캐니멀을 기다리구요 미로찾기도 너무 좋아합니다 10개월된 둘째 녀석이 반짝거리며 언니것을뺏기도 한답니다. 다음에 나올 캐니멀 기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