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이야기하면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자기만의 세계가 분명하기 때문이겠지요.엄마도, 친구도, 선생님도 내다 얼마나 아픈지 모른다는 글을 읽고 나도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모르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부모의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 뒤로 갈수록 아이의 시선으로 읽어지게 되었습니다.아이들의 우울증 스트레스가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하던 저에게 제가 청소년기에 고민했던 일들의 떠오르며 이 나이에는 이 나이의 고민과 스트레스가 크구나 그리고 모든 집에는 각자의 고민이나 문제가 있구나 이야기를 하지 않을 뿐..그리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위로를 받는구나.요즘 친구들을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겉보기에는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 각자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림자를 보게 해주셔서, 그리고 내 좁아터진 비극의 감옥에서 한 걸음 걸어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 글을 읽으면 저도 다시 한번 내 삶을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르온서평단_단단한 맘 서평단에 선정되어 요절금지를 다산책방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요절금지 #김선미 #다산책방 #르온서평단_단단한맘 #도서협찬 @gbb_mom 단맘 @dasanchaekbang 다산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