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
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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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상처라...
어릴 적 기억을 생각해 보면 나는 참 소심한 아이였습니다.
학교를 들어가서 국어 시간에 발표를 하라고 하는데 그 것이 왜 이리 어려웠는지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발표를 하지 못했고 결국 벌까지 받은 기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당시 나 자신을 원망하고 비난하며 어른이 되었습니다.
이 트라우마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지 내 아이들에겐 이런 상황을 당하게 하기 싫어서 더 강하게 이야기하곤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해서는 안되고 나 스스로 잘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경험이 전부가 아니며 그걸로 인해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행동이나 말을 하자 않아야 한다고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나 자신이 상처가 있거나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책입니다.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르온서평단_단단한 맘 서평단에 선정되어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이를 서교 책방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gbb_mom 단단한 맘
@seogyobook 서교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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