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상처라...어릴 적 기억을 생각해 보면 나는 참 소심한 아이였습니다.학교를 들어가서 국어 시간에 발표를 하라고 하는데 그 것이 왜 이리 어려웠는지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발표를 하지 못했고 결국 벌까지 받은 기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그 당시 나 자신을 원망하고 비난하며 어른이 되었습니다.이 트라우마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지 내 아이들에겐 이런 상황을 당하게 하기 싫어서 더 강하게 이야기하곤 합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해서는 안되고 나 스스로 잘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내 경험이 전부가 아니며 그걸로 인해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행동이나 말을 하자 않아야 한다고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나 자신이 상처가 있거나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책입니다.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르온서평단_단단한 맘 서평단에 선정되어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이를 서교 책방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gbb_mom 단단한 맘 @seogyobook 서교책방#내안의어린아이가울고있다면#서교책방 #멜라니피그니터 #르온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