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고 나서책인지 노트인지 어떻게 써야 할자 몰라서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눈데 중학생인 아이가 이건 고등 과정이라고 책을 보고 고민에 고민을 했습니다수학패턴이 예술이라는것은 책에서 이야기를 읽고 했는데 이렇기 노트로 나오니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아름다운 이미지를 모아놓은 갤러리이기도 하고비공식적인 수하 과외 노트 같기도 해서아이들과 생각 일기 노트로 다 함께 사용하기로 했네요자기 생각을 가족 다 함께 쓰기로 했어요수학책이기도 하지만 가족을 이어주는 책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