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때에 비해 할 일도 많고 바빠진 학교생활아이들이 부쩍 학교 가믄 걸 싫어하고 힘들어 해요그럼 아이들과 함께 보며 나의 학창 시절을 나눌 수 있고또 아이들의 감정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슌타로 작가님의 책이라 믿고 가는!!!이야기 공감에서 다시 한번 주옥같은 책을 내는 군요!!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