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한울림 별똥별 그림책
소냐 하트넷 지음, 가브리엘 에반스 그림,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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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맞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분주한 요즘, 이 책은 정말 마음을 든든하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우선 나부터 잘 할 수 없는 내가 나라서 기분이 좋다는 말, 우리 아이가 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책을 보게 됐는데요, 보면서 아이도 저도 정말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은 책이었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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