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GL] 토끼네 붕어빵 (총2권/완결)
망고 / 빛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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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가버스라서 좀 망설였다...한번 데여서;;(리뷰에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사랑스러운 로맨스 코매디에 가까운 책이여서 웃으면서 봤다.

하지만 순수 GL이 아니라 오메가버스여서 그런지 시집갔다같은 표현이나

기존의 (차별적인) 성역할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는 한계가 있었지만

오메가버스라는 장르가 기존의 남/녀의 성역할을 부여하거나 더 증폭시키는 장치가 아니라.

동성이라는 한계를 넘는 새로운 형태의 판타지적인 장르로 좀 더 전향적으로 쓰여지길 기대한다. 

적어도 이 책에는 그런모습이 없지는 않았기에 앞으로를 더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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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GL] 악마는 신세를 입는다 (총4권/완결)
봄쌀 / 누보로망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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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하지만 때로 표현이 잘못될 때가 있다. 

그게 십대라면 더 안좋은 방향으로 이어질 때가 많다.

그저 단순히 쪽팔림으로 인해 센척하는 십대... 너무도 공감가고 다들 지나쳐온 과정이지만. 

주인공인 신세진 그녀의 발언은 정말로 해선 안된말이었기에

그로인한 상처 그리고 관계의 벌어짐을 매꾸는 데에는 엄청난 시간 그리고 노력이 들었다.

개인적으론 이 과정이 깊고 진하게 그려져서 더욱 좋았다. 

거대한 말실수가 가지는 그 무게를 깊게그려내면서 해선 안될 말이자 행동임을 명확하게 짚고 사랑으로 넘어갔기에 더욱. 


그리고. 단태연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역시도 

장애로 인한 아픔과 상처, 그리고 첫사랑에게 들은 말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모든 과정들을 이름처럼 단단하면서도 또 여리게 잘살려서 보여둔 캐릭터여서

후에 사랑받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들이 더욱 예뻤다.


두 캐릭터 막말로 인생 너무 멀리돌아온 신세진 현 스타강사 스텔라도 단아하면서도 은근히 까칠하고 심지 궂은 단태연도 정말 캐릭터로서 매력있고 내용도 설렜다가 아팠다가 정말 로맨스의 정석이라 할만큼 좋다. 


그런데 둘만 좋지않다. 심지어 서브커플까지 맛집이다. 에필로그에 담긴 지나와 은수의 에피까지 모든게 정말 좋다. 누군가 GL소설을 읽고싶다고 추천해달라고한다면 반드시 들어가야할 소설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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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GL] 악마는 신세를 입는다 (총4권/완결)
봄쌀 / 누보로망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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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두 번 읽어도 좋다. 세번읽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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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GL] 새언니
망고 / 빛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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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사랑. 아름다운 단어다. 현실적으로 보자면... 사실 잊혀진다. 일상을 살다 어디 낡은 일기장처럼 혹은 사진첩처럼 언젠가 불쑥 튀어나오면 그랬었지. 정도로 끝날.

하지만 이 책의 두 주인공은 아니다. 

귀엽고 애틋하게 사랑했던 과거를 둔 그들은 

가장 당황스러운 관계로 재회하지만... 

그 사랑은 아직 식지않았다. 

그 식지 않은 사랑은 결국... 

형수님과 시동생의 사랑을 다룬 많은 드라마와 영화같은 것들을 막장이라 부르듯. 

시누이와 새언니의 사랑도 역시나 막장이다. 

하지만 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란 말이 있듯.(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말이다) 

둘의 심리가 치열하게 쓰여질수록 공감이 간다. 

개인적으로 막장적 전개와 소재를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라 

구매자체를 망설였는데 둘의 애틋함 그리고 작가님의 필력으로 크게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다만... 대체 임신이란 소재는... 굳이 꼭 넣으셔야했을까싶긴했다. 

후일의 아이와 함께 행복한 동성커플이라는 그림을 그리고싶으셔서 넣으셨던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소재를 좋아하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어찌됐던 주변인들에게 많은 민폐를 끼쳤지만 로맨스 소설답게 아주 아름답게 첫사랑을 이뤄내서 예쁘게 사랑하는 둘의 모습은 예뻤다. 


사담으로...확실하게 아이계획이 없다면...제발 피임을 하길;; 소설이든 현실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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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GL] 새언니
망고 / 빛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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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재가 좀 막장스럽고 주변인들 모두에게 민폐와도 같은 전개지만...(임신은 대체왜...) 주인공 둘의 애틋함을 잘 살려내는 필력이 돋보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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