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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론 - 어떻게 마주 앉아 대화할 것인가
최재천 지음 / 김영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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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처,명각정찰처같은 사전에도 없는 단어를 써놓고 설명이 없다. 이렇게 불친절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그놈에 하바드얘기좀 고만하세요. 자랑질은 버릇이 더구만 어느 책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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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보다 - 문과생도 과알못도 재미있게 읽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김범준 외 지음, 김지원 그림 / 알파미디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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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 중에 정영진이 있어서 김샜다. 과학책은 거의 보는데 이건 아니지않나! 정영진을 끼운건 대단한 실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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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각일 뿐이다 - 과학자의 언어로 말하는 영성과 자아
샘 해리스 지음, 유자화 옮김 / 시공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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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번역가 유자화씨는 멘탈이 무척 강한 사람이다. 웬만한 사람은 이런 실력으로 감히 대들지 못할텐데, 출판사도 문제다. 이런정도도 거를 능력이 없는데 무슨 출판사를 한다고, 결국 중도에 읽기를 포기했다. 도처에 독서방해장치를 설치해 놓았다. 별하나의 평점도 주기 싫은데 그러면 등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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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해석 - 당신이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말콤 글래드웰 지음, 유강은 옮김, 김경일 감수 / 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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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은 돌째치고 번역이 너무 개판이다.
아직도 이런 번역이 있다니 맥락이 연결되지 않는데가 부지기수다. 기대하고 샀다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거기다가 내용도 저자의 전작과는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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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김누리 지음 / 해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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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책 읽었습니다. 한국사회의 현주소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소름끼치는 통찰의 순간이었다. 맘같아서는 전국민에게 한권씩 돌리고 싶다. 이시대 한국인의 필독서인것은 틀림없다. 부디 이책이 두루 읽혀 많은사람이 공감하고 각성하여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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