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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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발바닥 2006-04-22  

Have a good night's sleep~
음...지금쯤 꿈나라에 가 있겠지. 한낮의 단잠이 그대의 우울을 걷어가 주길 기원하며... 좋은 꿈 꿔~
 
 
 


내이름은김삼순 2006-04-18  

우기부기님^^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많은 이야기 못 남기고 가요~ 그래도 방갑고,,음,, 담에 시간 나면 자주 들리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외로운 발바닥 2005-06-28  

요즘은 알라딘 서재 안쓰남?
지금쯤 집에 들어가고 있겠네. 앞으로 같이 책도 열심히 읽읍세. 잼있는 디비디도 많이 보고.
 
 
우기부기 2005-06-29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은 보지만, 서평이 싫어. 우웅
 


외로운 발바닥 2005-04-17  

벌써 서울 입성한 지 일주일~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 지난 주는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앞으로는 자갸뿡과 알차게 시간을 보내봅세. 우가차카우가차카
 
 
 


외로운 발바닥 2005-03-29  

그냥 심심해서
꺄우우~~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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