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처음 서평 제안 연락이 왔을 때 고민했다.평소 많이 접하지 않았던 분야였기에 내가 이 책을 읽고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잘 써나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었다.도서를 받은 후 먼저 짧게 읽어봤다.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읽는 순간 앞서 하였던 생각들이 파도치듯 사라졌다.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이리 재밌어도 되는가?책을 읽으며 생각했던 건 ‘부럽다’와 ‘대단하다’였다.차석용 회장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좋은 사람들처럼 보였다. 저렇게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잡는 모습은 대단해 보였다.일흔이 넘은 순간에도, 경영을 내려놓은 순간에도 어디서나 제안받는 차석용 회장의 모습이 참으로 멋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