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 - 내 삶에 내렸던 아름다운 소나기들
차석용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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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처음 서평 제안 연락이 왔을 때 고민했다.
평소 많이 접하지 않았던 분야였기에 내가 이 책을 읽고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잘 써나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었다.

도서를 받은 후 먼저 짧게 읽어봤다.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읽는 순간 앞서 하였던 생각들이 파도치듯 사라졌다.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이리 재밌어도 되는가?

책을 읽으며 생각했던 건 ‘부럽다’와 ‘대단하다’였다.
차석용 회장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좋은 사람들처럼 보였다. 저렇게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잡는 모습은 대단해 보였다.

일흔이 넘은 순간에도, 경영을 내려놓은 순간에도 어디서나 제안받는 차석용 회장의 모습이 참으로 멋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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