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卵 2007-12-25  

안녕하세요 털짱님^^
오랜만입니다-
늘 알라딘에 글을 써야지 하다가도 귀찮아, 하면서 돌아서곤 했는데
털짱님 댓글이 올라왔다기에 달려와봤네요.
아직 페이퍼는 안 올렸지만 (사실 쓸거리는 많을텐데도 ㅎㅎ 아마 이 시간을 기록해두지 않은 것을 후에 후회하겠지요.)
곧 한 줄이라도 끄적여볼 듯 합니다.

 
 
털짱 2008-01-23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명란님, 제가 오늘에서야 방명록을 열어봤어요. 몇분들이 다녀가셨는데 둔해서리....

일단 합격 축하드려요. 참 부러운 나이인데 왜 그 나이땐 즐길 줄 모를까요...

명란님은 저보다 더 나은 20대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